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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8-10-12 21:25
쓸까말까 하다가 남기는 '마녀'후기
 글쓴이 : 미나미
조회 : 1  
써봤자 뭐하나...라는 생각에 쓸까말까 하다가...
사람따라 취향이 갈린다지만...저같은 취향이신분이 있을까봐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.
기존의 우리나라 영화에서 잘 시도하지 않는 헐리웃스타일의 초인액션을 만들어 볼려고 했던거 같은데...
일본스타일이 되어버렸네요.
일단 대단히 재미 없었습니다.
본내용으로 들어가기까지 정말 지루합니다.
정말 딱 일본 만화원작 영화처럼 후반부전까지 분위기만 잡습니다.
액션자체도 딱히...-,.-
그리고 뭐 한가락 할거같이 분위기잡던 캐릭터들이 주인공을 너무 먼치킨으로 설정해놔서 그냥 무의미하게 소모됩니다.
그리고 후반의 연기와 대사가...정말 여기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너무 오글거립니다.
마지막으로 조민수...이분 연기 잘하시는 분인데..-_-
리뷰들에서 조민수가 많이 어색하다고 봤을때 설마...했는데...왜그렇게 연기를 했는지 모르겠네요..정말 어색해요.
통신사 멤버십으로 공짜로 봐서 다행이네요...내돈주고 봤으면 정말...어후...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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